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문단 편집) === [[가짜사나이]] 비난 === [[무사트(기업)|무사트]]와 [[가짜사나이]]를 비판한 적이 있다. 이 항목은 한번 생성된 이후 다소 크로커다일에 대한 옹호적 성향이 강한 편집자에 의해 윤색되었는데, 크로커다일은 가짜사나이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MUSAT]]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과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가짜사나이 비판 등의 논란거리를 일으켰다. 이 전 문서에서는 크로커다일이 가짜사나이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선을 넘었다고 볼 만한 언행인 "군사기업 [[MUSAT]]"에 대한 근거없는 폄하에 대한 내용은 전혀 기술하지 않았다. 논란이 된 가짜사나이 영상들의 내용에 대한 크로커다일의 주장과 논점은 아래와 같다. 가짜사나이는 UDT 훈련을 통해 ''''나태해진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 내면적으로 성장하여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진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애초에 근본적으로 가짜사나이 영상에서 나오는 모든 UDT 훈련들의 목적은 애초에 UDT대원을 선발 및 양성하는 것이지, '''나태해진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다는 것이다. '''"UDT대원이 되는 것 = 더 훌륭한 사람이 되는것"'''이라는 인과관계는 타당하지 않으며, 완전히 뿌리부터가 다르다고 하였다. 혹독한 UDT훈련과 얼차려를 당한다고 해서 더 훌륭하고 멋진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또한, 과거 군대로부터 관행적으로 이어져 내려온 구타, 부조리, 얼차려, 갈굼 같은 폭력적이면서도, 군대의 어두운 부분을 유튜브 컨텐츠로 만들어 어린 10대, 20대 부류가 접하고, 마치 이를 정당화하고, 당연히 여기는 듯한 사회 풍조가 매우 잘못된 현상이라는 점을 꼬집었다. 실제로 가짜사나이1을 보면 1화부터 교관들이 훈련생들에게 일반적으로 군대에서 없어지다시피한 '원산폭격' 일명 대가리 박기 그 외 폭언, 인신공격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비합리적이면서도 폭력적인 모습들을 수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써, 선진병영으로써 겨우 다 없애버렸는데 왜 굳이 다시 사회로 끌고나오냐는 주장도 하였다. 가짜사나이에서 이근이 말한 "너 인성 문제있어?" 라는 문장에 대해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가짜사나이/1기|가짜사나이 시즌1]]을 보면 2화에서 [[김재원(인터넷 방송인)|김재원]](훈련생)에게 [[이근]](교육대장)이 "너 인성 문제있어?"라고 묻는데, 이에 대해 교육대장이라는 명목 하에 훈련생들에게 인성 문제있냐고 묻고 따지는 것을 문제삼았다. '인성'이라는 단어는 어찌보면 그 사람에 대한 존엄성, 성격, 상호관계, 도덕성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성격을 일컫는데, 어떻게 상급자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것이 그 사람의 포괄적인 인성, 인간상을 함부로 문제있다고 판단하는 근거가 되느냐는 말인 것이다. 불합리하고, 합당하지 못한 상급자의 명령(홀로코스트, 과잉진압)을 그대로 이행하는 것이 인성 문제 없는 것이냐고 꼬집었다. 그러나 당시 교육대장 [[이근]]은 해외교포이다 보니, 영어식 표현을 우리말로 바꾸는 과정을 거친다. [[이근]]이 원래 하려던 말은 "Do you have an attitude problem?" 즉 "태도 문제있어?" 와 같이,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의 태도, 자세에 대해 말하려던 것으로 보인다. 이근이 이전에 출연한 프로그램에서도 영어로 attitude를 문제삼는 발언을 한 적이 있었고, 실제로도 많이 사용될 법 한 표현이다. 물론 이러한 점은 크로커다일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였다. 이를 두고 옹호하는 측에서는 해당 발언이 이근의 "너 인성 문제있어?"가 매우 폭압적인 사상을 함축하는 말이고, 크로커다일은 그것을 짚고자 그렇게 주장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다만 이러한 비난은 다소 꼬투리 잡기처럼 들릴 수 있는데, 가짜사나이의 프로그램 컨셉 자체가 정신적, 육체적인 극한을 겪게 해, 참가자의 지난 나태했던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하는것이다.[* 그것이 효과적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을지라도] UDT는 특수부대인 만큼 그 훈련 과정에서의 훈련생에게 가해지는 교관의 폭언이나 모욕이 나올 수 있다. 일반적인 사고과정을 거치는 사람이라면, 특수부대 내에서 대원을 양성하는 프로그램 도중 훈련생이 자칫 실수를 저지르거나 규율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때에 교관이 그 행동을 꼬집어서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행위 자체를 두고, "와 어떻게 실수 한번 했다고 저렇게 화를 내고 그러냐" 따위의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처럼, 이근의 "너 인성 문제있어?" 와 같이 교육생에게 모멸감을 일으킬 수 있을 법한 언행은, 당연히 군기를 잡기 위해 행하는 이른바 "억까" 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크로커다일은 이것이 이근이 진심으로 열받아서 교육생에게 행한 폭언이기라도 하다는 듯이 진지하게 받아들여, 지나치게 교육생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말이라는 주장을 한다. 크로커다일은 가짜사나이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드러내는 과정에서 여과되지 않은 억지를 매우 당당하게 부렸다. 후술할 비판점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크로커다일은 가짜사나이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주장은 논리성이나 설득력 측면에서 객관적으로 볼 때 특출날 것이 없으면서도, 자신의 안티를 향한 강한 공격성과 불필요한 폄하를 통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에 동조하게 만들었다. 또한, 가짜사나이를 비판하는 영상에서 '''"한국인들은 사회적 분위기상 얼차려가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기 때문에 가짜사나이 같은 원색적인 얼차려 프로그램이 흥한 것이다"'''와 같은 말을 하기도 하였다.[* 실제로 대략 10년 전의 학교들에 대해 생각해 보아도 체벌, 얼차려를 당하는 것은 기본이였다. 예시를 들자면 체육시간 때 한명이 실수나 잘못을 하였다고 해서 학생들 모두에게 얼차려를 곱빼기로 시키는 풍습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그러나 이 주장은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해도 모자랄 판에, 크로커다일의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한 부연설명은 일절 없었다. 크로커다일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크로커다일의 강하고 공격적인 어조가 아닌 일반적인 어조로 이렇게 주장을 했다면 PC충이나 불편러라는 비판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크로커다일은 평소에 한국은 체벌, 학대, 얼차려에 대해 너무 둔감하다고 누누히 말하는 편이다. 또한 크로커다일은 PC사상에 꽤 수용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크로커다일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크로커다일의 가짜사나이 비판은, 폭력을 재미로 보는 세태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함이라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가짜사나이는 어디까지나 웹 예능이고 개인의 창작물이다. 가짜사나이 내 콘텐츠 도중 "바닥에 머리 박기"같은, 병영 내부에서도 위험한 동작이라 여겨져 폐지된 얼차려 자세를 지나치게 많이 시킨다는 문제점도 분명히 있으나, 이것을 문제삼는것과, 가짜사나이의 폭력을 재미로 승화시키려 한다는 것을 문제삼는것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크로커다일의 논리대로라면 격투기 프로그램 역시 유혈낭자한 폭력을 재미로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아주 나쁜 콘텐츠이다. 크로커다일은 여기에 멈추지 않고, 가짜사나이에 출연한 MUSAT에 대한 정확한 팩트체크도 없이 "UDT나온 할짓없는 아저씨들의 친목모임" 수준으로 폄하하였다. 그러나 해당 문서를 참조하면 알 수 있듯, MUSAT는 엄연한 군사기업으로, 수차례 중요한 군사 관련 수행을 맡아 온 민간 군사기업이다. 이 부분에서 크로커다일의 초점이 상당히 이상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애초에 크로커다일이 해당 영상을 촬영한 이유가 폭력을 가볍게 여기는 행태를 비판하고자 한 것이다" 라는 옹호와는 사뭇 다른 행태를 보인다. 정말로 크로커다일의 속내가 그랬다면 그의 비난의 화살은 프로그램과 콘텐츠 자체를 향해 있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크로커다일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대로 된 사전조사도 없는 뇌피셜을 당당하게 말하고, 해당 발언 이후 시간이 꽤 흐른 시점에서 본인 채널에 업로드한, 남자 유형을 카테고리화하여 콘텐츠로 만든 영상에서 또다시 한번 이근과 MUSAT를 언급하며 처음 했던 말 그대로 폄하와 조롱을 덧붙이며, 본인의 잘못에 대한 지적을 전혀 수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자랑이라도 하듯 당당하게 주장했다. 크로커다일이 가짜사나이를 까는 첫 번째 영상을 올렸을 때, 좌파 성향 정치,시사 유튜버 [[헬마우스]]에게 저격을 당한 적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헬마우스/비판과 논란]]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